‘되기’보다 ‘살기’를 지향하는 감각 기록 공간으로, 삶에서 만나는 감정과 반응들을 사진, 언어, 움직임 등 다양한 형태로 시각화하고, 나누기 위한 워크숍과 창작 활동을 기획·운영합니다.